그림으로 보내는 음성 메시지

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과연 부모, 자식, 남편으로 점수는 얼마나 될까?마음의 무게 만큼 아닐까?

toon 2024. 6. 15. 13:29

모친 친구분께서 방문하셨는데1년전 남편과 사별하신 분시간이 갈수록 빈자리가 크고 그리우시다고.....

toon 2024. 6. 15. 13:28

요즘은 휴대폰을 가까이 놓으면 충전되는 기능이 생겼다.친구란 그런 것이 아닐까?비록 멀리있어도 통화하면 서로를 충전해 주는....친구는 가깝게 오래 사귄사람

toon 2024. 6. 15. 13:27

쓰레기통에 버려진 구겨진 종이컵을 보고비록 일회용이지만 그 사명을 완수했기에 존재의 가치를 다 한 종이컵에게 경의를~

toon 2024. 6. 15. 13:25

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 처럼 더 높이 더 멀리나는 꿈을 꾸고 싶다.비록 종이비행기 일찌라도~

toon 2024. 6. 15. 13:23

밥먹고 나서 과일을 먹다가 문득 든 생각밥은 숟가락과 젓가락으로 먹는데 과일은 포크로 찍어먹으면서혹시 아프지 않을까?먹고 살자고 누군가를 아프게 하지는 않았을까?를 생각해봤다.

toon 2024. 6. 15. 13:22

머그컵에 담겨진 것으로 불립니다사람도 치장보다 내적 인품이 그 사람의 본질입니다

toon 2024. 6. 15. 13:20

하루를 마치는 쉼의 시간베개비싼 좋은 배개를 사세요

toon 2024. 6. 15. 13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