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파
by 하오림 2024. 6. 15. 13:28
모친 친구분께서 방문하셨는데
1년전 남편과 사별하신 분
시간이 갈수록 빈자리가 크고 그리우시다고.....
가족
2024.06.15
저울
근거리 충전
종이컵